비바엔에스는 이번에 남서울대학교 스마트팜학과와 글로벌 스마트팜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한 한-미얀마 스마트팜 전문가 세미나 및 교류 워크숍에 초청되어 참가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NSU 스마트팜학과 학생들과 미얀마 UCSY의 ETRI 교육 연수생과 교수진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남서울대의 스마트팜학과는 2023년에 신설된 학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농생업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이 학과에서는 농업 전문가와 농업 회사, 스마트팜 연구소 등 다양한 전문가와 기관을 연계하여, 스마트팜 설계와 운영, ICT, 전기전자, 컴퓨터 기술 등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잇츠스마트팜 플랫폼을 도입하여 교육용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스마트팜은 미래 농업의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팜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마트팜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양성하는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의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잇츠스마트팜 더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