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여줄 ARGOS RPA 3인방을 소개합니다.
소개에 앞서, 개인용 컴퓨터 UI 발전의
가장 큰 기여자가 마우스였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1968년 최초로 공식 출시하였다고 보고되지만 실제 좀 더 이른 1963년 마우스에 대한 개념이 생겨났고 65년도에 처음 ‘마우스’란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이르러 마우스는 컴퓨터의 공통적이며 범용적인 UI탄생에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우리가 아는 제록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사도 마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UI로 진화해 왔습니다.
컴퓨터 마우스와 ARGOS RPA는 닮았습니다.
“Computer for Everyone” 컴퓨터 UI의 발전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utomation for Everyone” 이제부터 컴퓨터 업무
자동화의 발전이 "ARGOS RPA"로 부터 시작됩니다.
STU (Scenario Studio) : 남
멀티플레이어, 업무 유연성 갖춘 전략가
PAM* (UX Robot) : 여
정확하고 꼼꼼한 성격, 깔끔한 일처리 소유자 *Process Automation Module
CHIEF (Supervisor) : 남 계획적이며 분석가, 시간엄수 총괄 디렉터
이제 새로운 별명을 갖게 된 ARGOS RPA 3인방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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