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ARGOS RPA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오늘은 글로벌하게 활약하고 있는 ARGOS의 도입 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본의 보험회사 Saas 공급자인 MK System은 ARGOS RPA를 자체 봇 라이브러리로 만들어서 도입 했는데요, 이를 통해 서비스 구독자들의 취소율을 0에 가깝게 줄이고 수익을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2021년 4월에 봇 라이브러리인 '샤보로' 서비스가 출시되고 난 후 2021년 9월까지 기존 고객의 10%가 샤로보RPA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전체 수익률이 2%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업무 처리의 자동화를 지원하여 인적인 업무 공수를 다음과 같이 대폭 삭감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샤로보 홈페이지)
1. 편리한 아키텍쳐 - 개발(STU)환경과 봇 실행(PAM)환경의 손쉬운 분리. - Supervisor를 통한 중앙 집중식 관리 가능.
2. 봇 리셀러 친화적인 라이선스 체계 - 최종 사용자는 PAM에 대한 라이선스만 지불합니다. - 봇의 저작권은 봇 개발자(MK System)에 있습니다. - 봇의 양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낮아집니다. - 자유롭게 봇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Saas 공급자로서 자체 봇 라이브러리를 도입했을시 어떤 점이 좋을까요? 타사 RPA를 이용했을 때 보다
1. 수정이 필요할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도입 및 운영공수가 최소한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3.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ARGOS RPA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하단의 문의란을 통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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