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마트팜이 괴산 노지스마트팜 실증단지에 들어섭니다.
현재 충북 괴산군은 전국 최고의 스마트 콩 생산단지를 불정면 탑촌리, 추산리, 앵천리 일원에 구축하며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농업이란 기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이하 ICT)이 융합된 첨단 농업생산방식으로 스마트팜(Smart Farm), 디지털농업(Digital Agriculture), 어그테크(Agriculture Technology)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괴산군은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콩 정선 시설, 저온저장 시설,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 관수설비,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통신망, 스마트 농기계 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잇츠스마트팜은 2022년 말까지 탑촌리, 앵천리 일대에 지능형 스마트 자동관수제어시스템, 자동관수 시설, 원수공급을 위한 현장설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잇츠스마트팜은 2010년부터 관수사업에 착수하여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팜 모델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규모를 키워왔습니다. 이번에 괴산군에 들어갈 관수시스템은 국내최초 노지형 무선자동제어시스템으로, 전기선 연결이 필요 없어 큰폭의 비용절감과 농기계 및 농작업에 의한 전기선 절단 사고를 방지합니다. 또한, 관수 종류별 유량 제어를 통해 콩에 적합한 관수제어 로직 설계를 하며 농업용수 사용량 절감의 효과 또한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핵심 ICT기자재의 국산화와 표준화인증을 통해 설치와 AS면에서 더욱더 용이하게 된 잇츠스마트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빠른문의를 통해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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